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지난 27일 산곡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초중학교 95교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11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는 아침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에 지역 예술가가 신청 학교로 찾아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곡을 선보이며 악기 및 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부평의 특성화된 문화 콘텐츠인 풍물 공연을 비롯하여 퓨전국악, 현악 및 관악 4중주, 오페라, 팝페라,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펼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TV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유명한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친구들과 다 함께 신나게 즐겨서 더욱 좋았다”는 열띤 반응을 보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