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문반 ‘면 요리반’ 운영
인천광역시북부교육청(교육장 윤건선)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5년 직업전문반으로 선정된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8명을 대상으로‘면 요리반’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면 요리반’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익히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4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23회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학기별 1회 가족 수업을 실시했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참관 수업도 병행했다.
가족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는“자녀가 직접 채소를 썰고 볶는 과정을 통해 요리에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이 생겨 좋았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보려는 모습이 기특했으며, 자녀와 함께 한 가족 수업도 정말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면 요리’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리 과정을 몸으로 익히며 일상생활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