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본교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일환으로 「장애」, 「공감」, 「이해」, 「존중」, 「차이」 단어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이행시 짓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행시가 어려운 학생들은 보석 색종이 접어 예쁜 말 꾸며서 붙이기, 아름다운 말 적기 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에바 알머슨 <활짝 핀 꽃> 밑그림에 붙여 꾸며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장애는 나쁜게 아니고 다른 애들이 따라할 수 없는 장점이 있는 거야.
존중과 중귀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이해해주면 친구가 해처럼 밝아진다.
이번에도 해피
도움반은 움푹하게 파인 마음을 꺼내주는 곳입니다.
등과 같은 아름다운 말을 적으며 복도를 환하게 꽃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